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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유미가 미국 메이저리그 슈퍼스타 오타니 덕후팬임을 인증했다.
당시 정유미는 이서진이 미국에서 "우리 야구보러 갈 거다. 너 오타니 좋아하잖아. 토요일 밤에 오타니 보고 넌 비행기 타면 된다"라고 설득하자 "나 진짜 오타니 보는 거야?"라며 곧바로 뉴욕으로 날아와 웃음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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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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