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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EXID 출신 하니가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자랑했다.
하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99일을 기념하기 위해 우린 만화방에 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니는 "떡라면 하나를 나눠 먹고 더 파이팅과 간츠를 때리고 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6월 하니는 10세 연상인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열애 중인 사실을 인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5 16:27 | 최종수정 2023-11-0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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