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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강남이 이상화의 조카 하늘 양을 위한 선물을 이상화 카드로 쿨하게 결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해외에서 돌아온 하늘이를 위해 큰 맘 먹고 선물 사주는 강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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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짐은 쌌냐. 짐 쌀 때 필요한 것들 챙겨간다고 한다"고 물었고 하늘 양은 필요한 것들을 말했다. 이에 강남은 하늘 양에게 선물을 해주기로 했다.
강남과의 게임 끝에 원하는 상품들을 얻어낸 하늘 양. 제작진은 강남에게 카드를 달라고 했고 강남은 한참 지갑을 뒤지다 "비싼 건 상화 씨 카드"라며 이상화의 카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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