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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별이 살이 쏙 빠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들께 노래를 들려드리고 방송을 하려면 외할머니 찬스가 필요하기 때문에 가까운 곳에 집을 구해드려 친정엄마가 이사하게 되었다. 그와 동반해 독박 육아가 시작되면서 보시다시피 살이 조금 빠졌다. 와 정말 힘들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별은 "재미있는 저희 이야기를 앞으로 많이 담아보도록 하겠다"라며 포부를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09 20:21 | 최종수정 2023-11-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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