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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손태영이 지난 활동기를 돌아보며 감상에 젖었다.
손태영은 "어릴 때 드라마 촬영장 가면 그때 항상 있었던 커피다. 그때는 제가 어려서 이 커피믹스를 몇 통씩 사갔던 기억도 난다. 다같이 마시고 선생님들 피디님들 마시라고 (줬다.) 이 맛은 여전하다"고 활동기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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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0 19:57 | 최종수정 2023-11-1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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