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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영자와 조혜련의 세기의 팔씨름 대결이 펼쳐졌다.
조혜련은 어금니를 꽉 물었지만, 이영자는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혜련이 진짜 세다"고 했다. 결국 이영자는 "혜련아"를 부른 뒤 한번 힘을 줬고, 승리는 이영자 차지였다. 조혜련은 "딱 잡았을 때 안 되겠다 싶더라"며 인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1 23:50 | 최종수정 2023-11-12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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