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이영자와 조혜련의 세기의 팔씨름 대결이 펼쳐졌다.
1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조혜련의 일상을 공개됐다.
조혜련은 어금니를 꽉 물었지만, 이영자는 여유만만한 표정으로 "혜련이 진짜 세다"고 했다. 결국 이영자는 "혜련아"를 부른 뒤 한번 힘을 줬고, 승리는 이영자 차지였다. 조혜련은 "딱 잡았을 때 안 되겠다 싶더라"며 인정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