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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개그우먼 이세영(34)이 쌍꺼풀 재수술 브이로그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수술 당일 이세영은 "내 눈과 작별 인사를 한다. 안녕. 2년 동안 고마웠다"며 "눈을 뜨면 아예 무쌍꺼풀처럼 된다. 화장을 하며 비빌 때가 많아 풀린 것 같다. 원래 잘됐었는데"라고 재수술을 하게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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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4 11:18 | 최종수정 2023-11-1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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