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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블랙핑크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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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재계약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YG 주가도 곤두박질쳤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YG는 14일 전 거래일 대비 1200원(2%) 내린 5만 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3일에도 6.69% 하락했다. 증권가도 YG 목표 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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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15 13:23 | 최종수정 2023-11-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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