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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의 40년 지기 동료이자 비서가 '동성애자'임을 폭로했다.
윌 스미스와 듀아 마틴은 시트콤 'The Fresh Prince of Bel-Air'에 함께 출연했다.
윌 스미스와 그의 아내의 성 정체성, 취향은 오랫동안 세간의 화제였다. 2016년 세상을 뜬 트랜스젠더 여배우이자 활동가인 알렉시스 아퀘트는 윌 스미스와 그의 아내 핀켓 스미스가 스윙어(타 부부와 배우자를 맞바꾸며 성행위하는 사람들)이며 동성애자라고 폭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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