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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듀오 원투 송호범이 세상을 떠난 오창훈을 추모했다.
대장암과 신경내분비암 투병을 해왔던 오창훈은 14일 사망했다. 빈소는 서울 순천향대학병원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10시 거행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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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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