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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옥문아'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의 놀라운 연매출이 공개된다.
하지만 전한길은 원래 '국민 욕쟁이'로 불렸다고. 전한길은 "욕하는 건 불어로 '시벨롬(Si bel homme)'이라 하는 거다. 꽃미남이란 뜻"이라 밝혔다. 이어 조는 학생을 발견했을 때는 "부모님이 이러는 줄 알겠냐고. 깨워도 또 존다"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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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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