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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2NE1 활동 당시를 회상했다.
산다라박은 "솔로로 좋은 점은 하나뿐이다. 잠을 좀 더 잘 수 있다는 것. 왜냐하면 숍에 갈 때 3, 4시간밖에 못 잤다. 촬영 때도 4배를 찍어야 하니까 제가 먼저 끝나도 다른 멤버 찍는 걸 밤새도록 쭈그려서 기다렸다. 그거 말고는 그룹 활동이 훨씬 좋다. 재미있고 시너지가 있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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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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