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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심진화가 영화 '서울의 봄'을 본 후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22일 심진화는 "아! 너무 공감! 나는 영화 보고 나오는데 담배가 피우고 싶었음!(담배 안피움 주의)"라 했다.
이어 심진화는 "보고나서 새벽2시까지 마심"이라며 영화 과몰입러로서 울분을 터트리기도 했다.
한편 심진화는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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