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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지수가 2년 만에 근황을 전했다.
한편 지수는 이달 초 자신을 둘러싼 학폭 관련 오해들에 대해 해명하며 "내가 하지 않은 것들로 많은 루머들이 공론화되고 기정사실화 됐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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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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