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출신 작곡가 정다은(개명 후 이태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그는 2016년과 2021년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최근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또다시 수감된 상태에서 배우 이선균이 연루된 마약 사건 피의자로 지목됐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