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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휴가 중 언어 때문에 벌어진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또 박명수는 "호텔 체크인 하는데 '치킨 플리즈'이라고 물어 보기에 '노 치킨'이라고 했다. 근데 알고보니 '체크인'이었다. 난 체크인 때 음료대신 치킨을 주는 줄 알았다. 근데 딸 민서가 '체크인이다'라고 말했다. 완전 망신 당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1-28 12:09 | 최종수정 2023-11-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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