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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해인이 영화 '서울의 봄'에 특별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연기한 정해인은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과 진한 여운을 남기는 신스틸러로 활약한다. 정해인은 첫 등장부터 강인한 눈빛과 카리스마, 흔들리지 않는 올곧은 자세로 특전사 역할에 완벽히 몰입했다. 또한 위기 속에서도 단단한 목소리와 충성심 강한 눈빛으로 캐릭터의 서사를 차곡히 쌓아가며 눈을 뗄 수 없는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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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1-29 09:39 | 최종수정 2023-11-2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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