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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손예진이 골프에 푹 빠진 일상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지난 3일 개인 계정을 통해 "눈이 오는 날 올해의 마지막 골프를 쳤어요. 눈이 오니까 너무 좋았어요. 이제 진짜 2023년이 한달 남았어요. 천천히 가라. 시간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무엇보다 손예진은 앞서 현빈이 찍어준 사진과 달리 이번에는 현실적인 비율로 팬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3월 현빈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낳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