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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차인표가 25년 만에 故 앙드레김의 의상을 다시 한 번 입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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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째 사이즈가 변하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차인표의 자기관리에 배우 류수영은 "25년 전 옷이 그대로 맞는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앙드레김은 한국 최초의 남성 패션 디자이너로 얼굴을 알렸고 1966년 파리에서 한국인 최초로 패션쇼를 열며 세계에서 주목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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