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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슈돌' 펜싱선수 김준호의 아들 은우가 1년만에 폭풍 성장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준호가 두 아들과 '미리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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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여 사이에 은우는 살이 다 키로가며 아기에서 어린이로 폭풍 성장, 이제는 모델급 슈트핏을 뽐내는 어린이로 무럭무럭 성장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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