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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통금시간이 오후 6시, 강압적인 아버지에게 6년간 연락을 끊고 살았다.
박선주는 강하고 독립적인 이미지와 달리 어린 시절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걸 어머니가 챙겨줬으며, 아버지가 경찰공무원이다 보니 군대식으로 자랐다고 고백했다.
심지어 통금시간이 '오후 6시'라고 했고, 외박이 금지된 탓에 학창 시절 수학여행도 가본 적이 없다고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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