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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이 달달한 일본 여행기를 공개했다.
라멘 먹방을 선보인 이들은 몰 구경에 나섰다. 지연은 한 전광판에서 과거 티아라의 '롤리폴리' 뮤직비디오를 마주한 후 깜짝 놀랐다. 지연은 "12년 전 뮤직비디오가 나와 신기하고 감사했다. 이렇게 추억 회상도 했다"라며 기뻐했고 황재균도 "되게 신기하다"라며 깜짝 놀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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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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