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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일본 여행 중 헌팅을 당했던 경험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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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후드티를 꺼내 입어본 혜리. 박경혜는 "거기 가게에서 물어보지 않았냐. 어떤 일을 하시는 분이냐고"라고 물었고 혜리는 "맞혀보라 했는데 아이돌 같다더라. '아이돌?' 이랬더니 에스파 아니냐더라. 기분 좋았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2-15 18:20 | 최종수정 2023-12-15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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