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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권주현 아리랑TV 아나운서가 '나는 솔로' 16기 상철과의 루머로 피해를 호소했다.
여러 차례 억울함을 표출했던 권주현 아나운서는 결국 병까지 난 모습. 권주현 아나운서는 "38.5도가 나왔다. 한우를 먹고 다 토했다. 누가 나 때린 거 같다. 온 몸이 아프다. 밤에 다 토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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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현 아나운서는 "그래서 변호사 형님이 소송을 하라더라"라며 "테마파크 오는 사람들은 가족 단위로 오지 않냐. 그 분들 중 몇 퍼센트는 자극적인 썸네일만 보고 왜곡돼서 생각할 수 있다. 기업이니 십분 이해한다"고 마음을 다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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