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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황정음이 두 아들과 신나게 놀고 싶은 마음을 털어놨다.
17일 황정음은 "해마다 바뀌는 예쁜 트리 앞. 초코미와"라며 두 아들과 행복한 시간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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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황정음은 "언제였니? 엄마 많이 놀고 싶다. 1년 5개월 일하는 중인데..우리 엄청 재밌어 보이네. 아~~~ 놀러가고 싶다"라며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황정음은 2024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7인의 탈출' 시즌2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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