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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오승아가 '고등어 피 패대기'로 자신을 창고에 가둔 오세영에 응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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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이 만석(김영필 분)의 과거 사진까지 조작했음을 알게 된 덕수는 "앙큼한 계집애, 윤 여사님을 속여?"라고 분개하며, "네가 윤 여사님의 진짜 손녀가 될 수 있을 것 같으냐? 고생만한 우리 다정이한테 할머니 찾아줘야 돼"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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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12-20 08:01 | 최종수정 2023-12-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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