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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엘리트 첫째딸이 명문대에 장학생으로 합격했다고 알렸다.
김경화는 22일 "23.11.16 그날 이후 이야기"라며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후에도 열심히 시험 준비를 해 결국 명문대에 장학생으로 합격한 첫째 딸의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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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경화는 지난 2020년 MBC '공부가 머니?'에 출연해 서울 대치동에서 올 A의 성적을 받고 있는 엘리트 첫째 딸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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