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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과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일상을 공개했다.
25일 한채아는 "차차아빠랑 아침부터 미사보고...이것저것 정신 없이 바빴지만 따뜻한 크리스마스"라며 크리스마스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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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근 한채아는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로 스크린에 복귀했다. 결혼과 딸을 출산 후에 찍은 첫 작품인 가운데, 한채아는 인터뷰에서 배우 활동을 적극 응원해주는 남편임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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