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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의 사망설이 제기됐다.
간이시약검사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정 결과에서도 모두 음성 판정이 나오면서 경찰의 수사가 강화되자 이선균은 3차 소환 조사에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요청했다. 또 "빨대를 이용해 약을 투약하긴 했지만 마약이 아닌 수면제인 줄 알았다"는 취지의 진술을 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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