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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도끼, 배우 김혜선 등이 수천만원대 건강보험료를 체납했다.
공단에 따르면 김혜선은 2015년 4월부터 분할납부 9차례 신청했고, 도끼는 2019년 2월 예금채권 압류로 분할납부를 신청했으나 이행하지 않아 취소되는 등 납부 의지조차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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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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