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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바다가 프랑스 파리에서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바다는 최근 딸과 파리로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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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딸 루아 양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꼬마 파리지엔으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인형같은 외모와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지난 2020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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