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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임영웅이 '유튜브 제왕'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팬들을 살뜰히 챙기는 '팬 바보'로 알려진 임영웅은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한편 2월 브랜드평판 광고부문에서 2위를 차지하면서 새해에도 최고의 인기를 질주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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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2-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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