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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처 박지윤과의 양육권 갈등을 폭로해 논란이 일었던 KBS 전 아나운서 최동석이 아이들과 만남을 가졌다.
앞서 이날 최동석은 "아이들 놀러가기 전에 집에 온다기에 좋아하는 것들 장봐오는 길"이라며 아이들과 만난다는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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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동석은 2009년 KBS 30기 입사 동기인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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