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현정의 '탈신비주의'가 제대로 통했다. 고현정의 SNS는 개설 5일 만에 11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돌파했다.
|
데뷔 35년 만에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고현정은 "너무 늦은 시간인 거 알지만 궁금해서요. 혹시 이런 사진도 괜찮을까요? 라며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보였다. 또 "저녁 뭐 드실 거예요? 전 오랜만에 간장계란밥"이라며 '고급진' 간장계란밥 플레이팅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