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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김호중이 타고난 요리 영재임을 입증했다.
그러면서 "요리는 정석과는 거리가 멀다. 손에 잡히는 데로 한다"라고 밝히자 한해는 "이런 분이 요리 영재"라고 추측했다. 이에 김호중은 "영재가 맞다. 4.2kg 우량아로 태어났다"라며 "아마 태어날 때부터 영재였지 않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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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호중은 오는 4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세상(A LIFE)'을 발매한다.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2일까지 '트바로티 클래식 아레나 투어 2024'를 개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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