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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경제학도 이찬원이 감탄한 '주식 고수'가 등장했다.
의뢰인은 6~7년 내에 주식 배당금만으로 월 300만 원 이상의 수익을 내며 파이어족(경제적 독립을 이루고 조기 은퇴를 꿈꾸는 사람들)을 꿈꾸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주식 포트폴리오가 공개되자 이찬원은 "저도 경제학을 전공했는데, 저렇게까지는 못 한다"며 연신 감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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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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