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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임영웅이 '세끼 하우스'의 신입으로 완벽 적응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감을 안기고 있다.
그러나 차승원은 바로 "환복하면 끝"이라고 경고(?)했고, 유해진은 "이제부터 손님 아니야"라고 정색해 임영웅을 긴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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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손님 아닌 신입이 된 임영웅은 두 사람이 서로 불러대자 정신없이 움직였고, 유해진은 "찾는 데가 많아졌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는 임영웅의 모습에 "하기 싫은 건 아니지?"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임영웅은 어떤 밥을 좋아하냐는 질문에 "약간 진밥을 좋아한다"며 취향을 솔직하게 밝혔다. 하지만 나영석 PD는 "여기선 고두밥 먹어야 해"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임영웅은 즉시 "고두밥 좋아하는 거 같다"고 말을 바꾸는 센스 있는 모습으로 흐뭇함을 안겼다.
유해진은 완벽하게 적응한 임영웅을 지켜보며 "뭔가 움직임이 자연스러워졌다"고 말했고, 차승원은 그를 위한 잔치를 성대하게 준비했다. '차셰프'의 밥을 처음 맛본 임영웅은 폭풍 흡입하며 "너무 맛있어서 안 먹을 수가 없다"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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