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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현무가 우월한 모델 비주얼의 참가자에 질투를 폭발시켰다.
급기야 전현무는 "여자 관객분들이 얘기는 안 듣고 얼굴만 쳐다보고 있다. 두 밴드의 실력을 한번 봐야 될 것 같다"라고 질투를 폭발시켰다. 'TV조선 대학가요제' 비주얼 순위 1, 2위를 다투는 보컬들의 노래 실력은 과연 어느 정도일지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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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대학가요제'를 향해 쏟아지는 응원 속에 숨 막히는 1:1 매치의 관문을 통과하고 2라운드 진출 티켓을 거머쥘 실력파 대학생은 과연 누구일지, 17일(목) 밤 10시 'TV조선 대학가요제'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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