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화가로 변신했다.
19일 김히어라는 "Painting"이라며 직접 그린 그림들과 화방을 공개했다.
특히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이사라 역으로 얼굴을 알렸던 김히어라는 이사라가 연상되는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히어라는 최근 미국에 머물며 다수의 매니지먼트 및 에이전트와 미팅을 진행, 긴밀한 논의 끝에 연기자 매니저 미아 조(Mia Cho)와 손을 잡고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