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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김보미가 둘째 임신 중 급하게 입원했다.
김보미는 "지금도 엄마 없이 잘 있긴 하지만.. 말을 못하고 떨어져야 한다는 생각에 눈물이 막 나드라구요. 또 그와중에 밥은 맛있고"라 털어놓았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2020년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식을 올렸다. 같은해 12월 아들을 품에 안은 그는 오는 2025년 1월 둘째를 출산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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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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