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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슬아슬한 발언으로 재차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앞서 지난 11월 29일 '워크맨' 채널에는 장성규가 강아지 모델 매니저를 체험한 모습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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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예능 속 멘트지만 장성규의 멘트들은 정제되지 않은 표현과 TMI 남발로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장성규는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 벌써 방송인 경력 6년 차가 됐다. 대중이 자신의 발언을 어느 수위까지 받아들일지 다시 생각해봐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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