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게스트인 송혜교와 전여빈은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토크는 물론,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까지 모두 공개한다. 송은이와 송혜교는 과거 SBS 시트콤 '나 어때' 이후 약 20년 만에 '비밀보장'에서 재회하는 만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뜨겁다.
송혜교는 이번 '비밀보장'에서 송은이에게 처음 술을 배운 에피소드부터 일주일에 3일은 붙어 지내던 시절을 회상한다. 특히 송혜교는 "언니 그 일은 잊을 수가 없어"라며 일명 '제주도 일화'까지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과거 송은이, 박미선, 조혜련이 제주도 여행 중 드라마 촬영하는 송혜교를 만나 반가운 마음에 저질렀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 역시 공개된다. 전여빈은 "촬영 끝나고 함께 수녀복 입고 찍었다. 첫 인생네컷이 송혜교 언니와 찍은 것"이라고 밝히는 등 끈끈한 사이를 자랑한다.
송은이, 김숙은 두 사람을 위해 '완물완궁 타임'을 준비했다. 이 코너에서는 어떤 방송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질문들이 쏟아진다. 송혜교, 전여빈은 "이런 신박한 질문은 처음"이라며 모든 질문에 털털한 답변을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혜교와 전여빈이 출연한 '검은 수녀들'은 오는 24일 개봉된다. 현재 사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