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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김재중이 몽유병 증상이 심했다고 털어놨다.
또 "제가 전화 오디션을 보고 서울에 가야 한다고 했을 때 다섯째 누나가 버스비를 내줬다. 합격 후 혼자 서울 고시원에서 자취할 때도 몇 달 동안 넷째 누나가 지원을 해줬다. 첫째 누나는 제가 방세를 못내 갈 곳이 없을 때 본인 집에서 살게 해줬다. 감사한 누나들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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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2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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