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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전직 아이돌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남편과 함께 합류했다.
3일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10여 년 전 '빠빠빠' 열풍을 일으킨 크레용팝 멤버 초아가 등장해 결혼 5년 차 근황을 전했다.
초아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와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낸 남편과의 일상은 2월 3일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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