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TV CHOSUN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 전직 아이돌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남편과 함께 합류했다.
초아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와 힘든 시기를 함께 이겨낸 남편과의 일상은 2월 3일 '조선의 사랑꾼'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