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홀가분해진 얼굴로 인사했다.
27일 서하얀은 "휴게소 간식 꾸욱 참고 현장가서도 먹을 땐 진심이여라~ 날씨야 더더 따듯해져라~"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서하얀은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했지만 지난해 4월 임창정이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일자 활동을 중단했다.
서하얀의 남편 임창정은 주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고 정규 18집으로 컴백했으며 서하얀도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