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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현정이 미국 뉴욕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16일 고현정은 "뉴욕입니다"라며 환한 미소로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고현정은 5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과 몸매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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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은 최근 건강 악화로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 행사에 불참했다.
이에 대해 고현정은 "걱정 끼쳐 죄송하다. 많이 회복했다. 놀랄 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 나니 정신이 든다"며 큰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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