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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요원이 유튜브 토크쇼 '노빠꾸탁재훈'에 전격 출연하며 예능감 풀가동에 나선다.
23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요원이 오늘 오후 공개되는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다.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최근 이요원은 독립영화 '귀신들' 홍보를 위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털털하고 쿨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40대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고등학생 시절 사진까지 재조명된 바 있다.
이번 '노빠꾸탁재훈'에서는 탁재훈과의 입담 케미는 물론, 작품 밖 이요원의 진솔한 이야기도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요원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예능은 물론 광고계에서도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가 출연하는 '노빠꾸탁재훈'은 23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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