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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연 매출 2천억 원을 돌파한 '주방용품계 BTS' 이현삼이 '3만 평 산을 통째로 플렉스'한 어마어마한 규모의 집을 공개한다.
한편 서장훈과 조나단은 이현삼을 상대로 '왓츠 인 마이 백'을 진행한다. 이현삼의 가방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살펴보던 중 10개가 넘는 통장이 쏟아져 나오자, 조나단은 "온라인 뱅킹이 편리하지 않나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서장훈은 "저도 온라인으로 잘 안 한다"라고 밝히고, 이현삼 또한 "단 한 번도 온라인 뱅킹을 사용한 적이 없다"라고 소신을 전한다. '2조 거인' 서장훈과 '백만장자' 이현삼이 온라인 뱅킹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놀라움의 연속인 이현삼의 '왓츠 인 마이 백' 풀 버전은 '이웃집 백만장자'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매출 2천억 원의 회사를 포기하고 자연인이 된 이현삼의 충격 사연은 23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