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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권은비가 혹독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22일 임슬옹의 유튜브 채널 옹스타일에는 '임슬옹의 걸스옹탑 | 다섯 번째 게스트 권은비? 옹스타일 최초 몸무게 재는 파워 예능인 은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권은비는 14일 디지털 신곡 '헬로 스트레인저'를 발매했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쓸쓸한 도시 속 낯선 이방인들에게 전하는 인사를 담은 아프로 팝 장르의 곡이다.
한편 권은비는 '워터밤 여신'으로 군림하고 있다. 그는 워터밤 이후 수익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 성동구에 있는 단독 주택을 24억원에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