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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윤남노 셰프가 카리브해에서 무려 '80만 원'짜리 가격 파괴 짬뽕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 셰프가 카리브해에서 무려 '80만 원'짜리 가격 파괴 짬뽕을 완성한다. 이날, 그는 카리브해의 귀한 식재료인 갑각류 '크레이피시'와 소라과 '람비'를 아낌없이 넣어 '푸짐한 짬뽕 한 그릇'을 끓여내 시각과 미각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를 맛본 밥친구들은 "5성급 호텔 짬뽕도 울고 갈 맛",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짬뽕! 저 정도면 80만 원짜리!"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여기에, 라면 레시피에 일가견 있는 그의 특급 킥까지 공개되어 호기심을 유발했다고. 과연, 윤남노 셰프의 카리브해 초호화 짬뽕은 어떤 모습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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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카리브해 해산물들로 펼쳐질 새로운 미식의 세계 SBS '카리브밥'은 오늘(24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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